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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의 정보공유/- 티스토리11

블로그 하루 방문자 3000명, 역시 메인노출이 좋다 블로그에 매일매일 글을 쓴다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글을 쓸 소재도 없는 것 같고, 있더라도 다른 핑계를 대고 미룰때가 많다. 전업으로 블로그를 하는게 아니라 취미생활이다보니 그럴 것인데,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 블로그에 들어와 방문자나 수익이 늘어나는 걸 보면 기분이 정말 좋다. 오늘도 다른날처럼 방문자와 수익을 확인하는데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이상했다. 어제 특별히 이슈 키워드로 글을 쓴 것도 아니고, 그냥 최근에 산 신발을 리뷰했는데 갑자기 늘어난다? 순간적으로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방문 및 광고클릭을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바로 유입로그를 확인했더니 다음 PC 및 모바일에서 들어온걸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에 들어갔더니, 다음 메인 중 스타일 부분에 어제 .. 2020. 11. 18.
급작스러운 일방문자 1000명. 무엇 덕분에? 그저께인 8월29일, 매일 그랬던 것처럼 티스토리 어플을 들어가 방문자와 유입로그를 확인하다가 이상한 로그를 확인했다. 숙주탕수육을 검색해서 들어온 유입로그가 눈에 띄게 많았다. 잔뜩 올라와있길래 오전에 수정했던 스킨편집때문에 수집봇에 오류가 생겼나 싶었다. 오전에 스킨편집하면서 오류가 계속 발생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설마 또 오류인가 싶었는데.. 오류가 아닌 실제 방문로그였다. 키워드를 살펴봐도 현저하게 숙주탕수육만 높다. 알고보니 이 날 저녁, 생방송투데이에 다녀왔던 중국집이 방송에 나왔고 대표메뉴인 숙주탕수육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블로그에도 엄청난 방문자가 쏟아진 것이다. 현재 일 평균방문자수가 120~130명 정도 된다.처음 블로그를 할 때, 지금은 인기가 급감한 포켓몬고에 관련된 글들을 썼었.. 2019. 8. 31.
총 방문자수 10만명 달성. 앞으로의 계획은? 티스토리 총 방문자수 10만명을 달성했다. 블로그를 시작했을 당시에 세운 목표가 10만명이 아니라서 달성이라는 표현이 틀린 표현인 것 같기도 하지만, 막상 10만명을 넘어서니 눈에 보이는 숫자를 목표로 세우는 것이 유의미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잠시 예전 얘기를 해보자면... 다른 글에서도 가끔 언급하지만 애드센스를 이용하기 위해 티스토리를 시작했다. 네이버에서 글을 써도 뭐랄까..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이득이 없으니 무의미해보였다. 꼭 돈이 의미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계속 블로그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작은 원동력이 되는 느낌이다.(애드센스에서 100달러를 인출하면서 더 생긴 느낌) 2018/10/05 - [MARK/구글 애드센스] - 구글 애드센스 계좌등록 및 수익금 수령방법. 시작할 당시엔.. 2019. 8. 14.
티스토리 스킨을 변경했다. 과연 득일까? 실일까?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면서 고민이 많이 생겼는데, 그 중 하나가 스킨변경이었다.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할 당시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스킨이 fastboot 스킨이라는 것을 알았고 HTML에 대해 문외한이였지만 그대로 적용해서 사용했다. 2017년도에 시작했으니까 거의 2년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중간에 티스토리의 업데이트가 점차 이루어지면서 스킨에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수정방법을 몰랐지만 이것 저것 찾아가며 오류를 많이 고쳤는데, 아직도 보이는 오류가 짜증나기 시작했다. 이쪽 분야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게 아닌 이상 종종 발생하는 오류와 오류를 수정하려는 노력은 계속 되겠지만 fastboot에서 한번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료스킨을 구매할까.. 2019. 8. 12.